요새 스마트폰 없이는 일상 생활,
휴식부터 업무까지 해내기 어려워졌죠.
그만큼 디지털 디톡스라는 말도 등장했는데요.
스마트 기기 사용을 줄일 수 없다면
눈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것은 어떨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주제는
눈 건강 강화를 위한 음식입니다.
결명자차 (카로틴)
결명자라 함은, 그 뜻부터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이라고 하네요.
눈의 충혈을 완화하고 시신경을 강화하는 효능을 지녀
녹내장, 백내장, 야맹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다만 설사 증세를 보이거나 혈압이 낮은 사람의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에 피해야 해요.
당근 (베타카로틴 성분, 비타민 A)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는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시력, 세포 성장 및 발달, 면역의 생리 기능에 관여한다고 해요.
중심부보다 껍질에 베타카로틴 성분이 2.5배나 많이 들어있으니
당근을 먹을 때에는 원형 썰기를 해서 먹는 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연어 (오메가3 지방산)
연어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은 눈물이 쉽게 증할하는 것을 예방하고
안구 염증 억제 및 안구 건조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녹차 (카테킨)
녹차는 항산화에 효과적인 카테킨 성분으로 인해
노안 예방, 자외선 노출에 따른 녹내장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노출 시 발생하는 유해 산소가 과다 축적되면
녹내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모자나 선글라스를 통한 자외선 차단 역시 중요하겠죠!
연어 (오메가3 지방산)
연어에 포함된 오메가3 지방산은 눈물이 쉽게 증할하는 것을 예방하고
안구 염증 억제 및 안구 건조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에 속한다고 하죠.
시력 향상, 안구 질환 예방의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그 외 항산화 물질로 인한) 각종 질병과 노화 예방에도 좋다고 해요.
앞서 ‘모자나 선글라스’라고 살짝 언급되었듯, 눈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을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 습관도 신경을 써야겠죠!
‘스마트 기기 너무 가까이에서 보지 않기’,
‘눈 깜빡이기’, ‘눈에 따뜻한 것 대기’도 있겠지만
눈 운동도 그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