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요가’를 알아볼까요
인요가는 음(陰)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정적인 요가수행을 말합니다.
버니클락은 <인요가: 철학과 수련>에서 인요가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요가는 ‘양(陽)’ 조직을 일하게 만드는 역동적 수련이다.
인요가는 인대,관절, 깊은 파시아망과 뼈까지 포함하는 ‘음’조직을 일하게 한다.
인요가는 한 자세를 길게 유지하여 근육, 근막, 인대 등 신체 각 부위를
서로 연결하는 결합 조직을 자극하는 요가 수련법입니다.
한 자세에서 가만히 머무르거나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결합조직에 스트레스를 주기 위해 길게는 20분까지도 한 자세를 유지하는데
보통은 20분을 넘기면 결합조직들이 수축하기 때문에 그이상 유지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크라슈나마차리아는
‘요가는 요가동작에 맞춰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맞춰서 해야 한다’ 고 했으니
어떻게 수련할지는 직접 찾아가야 하겠습니다.
인요가에서 취하는 자세들은 관절에 적절한 압박을 가하는 것으로
몸을 쓰는 방향이 아닌 몸으로 오는 감각을 인지하기 위함입니다.
타깃을 삼은 부위의 자극을 인지하는 것으로 수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타깃은 척추, 골반, 대퇴, 호흡, 기, 에너지,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