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 많고 문제 많은 사회입니다.
현대인의 고질병 세 가지가 우울증, 수면 부족, 카페인 중독이라고도 하죠.
꼭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보지 않더라도
우리네 일상을 떠올려 보면
할 것도 많고 챙길 것도 많아서
스스로를 돌본다는 것은 참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해줄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우울감이 길게 느껴진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요?
저희는 운동 센터이기도 하기에
이번 글에서는 우울증에 대한 운동 효과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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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구에 따르면
항우울제(약물) 치료와 지도자 도움을 받아 운동했을 때의 효과는 비슷했고,
인지행동치료만을 했을 때와 운동까지 병행했을 때의 차이는 75%로 월등했습니다.
“정신과 약 말고 상담으로 치료하고 싶어요.”의 경우에도
반드시 운동을 해야 상담의 효과가 배가되었다고 해요.
(Blumenthal JA et al. Psychosom Med. 2007;69:587-596)
(Gourgouvelis J et al Front Psychiatary 2018;9:37)
우울감을 지우고 안정감을 주지만
흥미, 의욕, 기쁨, 열의, 자신감 등 긍정적인 감정,
그러니까 내적으로 발휘되는 요소까지는 다루지 못했던
약물 치료의 허점을 메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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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생성을 촉진시키는데요,
이는 곧 대뇌피질, 해마, 시상하부, 선조체처럼
기분과 동기를 조절하는 뇌 영역에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주의 집중력과 연관된 신경전달물질 노르에피네프린 역시 활성화되며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 영역의 신경 세포 생성을 촉진한다고 해요.
그럼 다음 글에서는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항 우울에 효과적인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