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것이 항우울에 효과적인 이유 #2

운동하는 것이 항우울에 효과적인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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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는 우울증에 대한 운동 효과를

연구 사례와 뇌과학적 측면을 통해 다뤄보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항우울에 효과적인지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운동을 시작할 때

장기적인 목표, 예를 들면 “체중 감량” 등을 위해 운동을 합니다.

그러나 항우울을 목표로 한 운동에서는

그 순간의 즐거움을 집중해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가령, 달리기를 할 때 몸을 힘든데

이상하게도 기분은 좋아지는 현상을 뜻하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는 개념처럼 말이에요!

때문에 일반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운동 시간이

주당 90~150분인 데 비해

조금 낮은 운동 시간 주당 20~60분동안만 해도

항우울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다만 중요한 것은 어떤 운동이던 중증도 이상의 강도로

꾸준히, 무리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기분이나 활력의 증가, 주의집중력이나 수면의 질 향상 효과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