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더워지는 여름입니다.
기후 위기의 가속화를 막고
환경 파괴를 저지하는 행동이 필요한 때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글의 주제는
“지구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건강 식단”입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하버드대 영양학과에서는
만성 질환 위험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연구는 다음의 분류를 따라 진행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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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품 |
– 통곡물, 과일, 양배추 등 전분 없는 채소 –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 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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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친환경 식품 |
– 붉은 고기, 가공육 등 |
이때 친환경 식단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지구건강식단지수(PHDI, Planetary Health Diet Index)를 이용하여
10만명의 식단을 1986~2018년까지 분석했습니다.
그럼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PHDI 상위 20%의 참가자는
하위 20%에 해당하는 참가자보다
30년 후 모든 원인에 의해 사망할 가능성이 25%더 낮다고 해요.
보다 구체적으로는 PHDI가 높을수록
호흡기 질환 사망률 50%, 신경퇴행성 질환 사망률 20%,
암이나 심혈관질환 사망률 15%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해요.
즉 지구에도 좋은 식단이 몸에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이런 것을 보면 “건강함”이라는 게
만물 공통으로 비슷한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