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의 증상과 예방

척추분리증의 증상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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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낯설지 않은 질환이 있죠.

바로 척추분리증입니다.

척추 분리증은 허리 디스크*와 비슷하지만,

각각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돌출한 상태와

척추뼈 구조에 이상이 생긴 상태라는 점에서 다르다고 해요.

그렇다면 오늘은 척추 분리증에 대해 알아볼까요?

척추분리증

척추뼈 뒤쪽 연결 부위에 금이가서 연결이 끊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척추뼈 사이) 디스크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이미 척추가 불안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요통이 발생하게 된다고 해요.

증상 발현

다음과 같이 일상적인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 운동을 할 때

– 장시간 같은 자세를 취할 때

–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 허리를 뒤로 젖힐 때

– 오래 걸을 때

한편 요통이나 다리로 번지는 하지 방사통은

척추분리증이 척추전방위증으로 진행됐을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연령대별 특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2021)에 따르면

척추분리증 환자는 모든 연령대에 고루 분포한다고 해요.

그러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50~69세 연령대에서

더 많은 환자 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소아 환자는 질환이 있어도 증사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성장하면서 악화되면서 통증이 시작된다고 해요.

그렇다면 예방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예방 방법

레슬링이나 기계 체조처럼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척추 주변 근육들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하면

척추분리증 발생과 척추전방전위증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고 해요.

요가나 필라테스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