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운동을 주로 언제 하시나요?
아침, 점심, 저녁 중에 사람마다 맞는 시간대가 있으실 텐데요.
신체활동 시간대와 운동 효과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있다고 하여 공유합니다!
프랭클린 피어스 대학 퉁위 마 박사팀은
중/고강도 신체 활동 시간대에 따라
아침, 한낮, 저녁 그룹으로 나누어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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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강도 운동 시간대 |
인원 |
평균 연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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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9시) |
642 명 |
59.9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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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1~13시) |
2456 명 |
49.9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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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7~20시) |
2187 명 |
46.1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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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
5285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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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체질량 지수(BMI), 허리둘레 수치로 판단해 봤을 때
체중 관리 효과가 가장 좋은 집단은 아침 운동조였습니다!
각 그룹 참가자의 연령, 성별, 인종부터
교육, 흡연, 음주, 앉아있는 시간까지 등 영향을 배제한 후에도 말이죠!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아침운동조가 훨씬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왔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이에 마 교수는 말합니다.
아침의 중, 고강도 운동은
종일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비만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퉁위 마 박사
다만 해당 결과를 검증하고 일반화를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표본을 대상으로 시험을 할 필요가 있다고도 덧붙입니다.
어째서 시간에 따라 다른 운동 효과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어쩌면 ‘시간’ 그 자체 보다는 하루의 일과 패턴 중에
운동을 언제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알 수 있는 연구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