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이어서,
<운동에 관한 진실과 오해>를 주제로 다뤄보겠습니다.

오해 5. 운동 강도를 낮추는 건 좋지 않다
운동 강도를 낮춘다는 건 운동 초보라던가, 체력이 퇴보함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치료 전문가 스테파니 씨(로스-글드버그)는 말합니다.
곧 자신의 몸에 귀를 기울이고 몸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노력이라고 하네요!
오해 6. 달리기 선수와 사이클 선수는 하체 근력 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
달리기 코치인 아만다 카츠씨는 해당 경우에도,
별도의 하체 근력운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스쿼트, 런지, 글루트 브릿지 등을 통한 근력 운동은
(달리기와 사이클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골밀도를 향상시키고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오해 7. 건강하려면 하루에 1만 보를 걸어야 한다
하루 만 보를 건강의 기준으로 삼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만 보에 따른 어떤 효과는 밝혀진 것이 없는데요.
하루 40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은 줄어들고,
그 이후 7500보 이상으로는 효과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오해 8. 힘든 운동 후 찬물 목욕을 하면 회복이 빨라진다
운동 후 찬물 목욕, 이른바 콜드 플런지(cold plunge)가
운동 후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죠.
그러나 오히려 회복 과정을 늦추거나 중단시킬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