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이후 여성은 평균 2~5kg 정도 체중이 늘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대사량 저하와 지방 재분배입니다. 특히 복부 지방이 늘어 복부비만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기에는 단순히 식사량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효과가 적습니다. 오히려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D 섭취를 늘리고, 저항성 운동으로 근육량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필라테스의 전신 근력 운동, 요가의 유연성·호흡법은 체중 관리와 함께 기분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폐경기 여성은 체지방률보다 ‘허리둘레’를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내장지방 증가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팁: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kg) × 1.2g을 목표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