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질환이어도 생애주기별로 의미가 다르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예를 들어 빙판길 낙상 사고는
골밀도가 낮아지는 장년층, 노년층일 수록 위험하죠.
비만의 경우에는 청소년기 때의 관리가 중요해지는데요.
왜 그런지,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최근 국내 모 병원의 허연 교수팀과 박혜준 교수팀에서 진행한
‘과체중 및 비만을 가진 한국 청소년의 심장 대사 위험인자 군집의 연관성’ 연구를
살펴보도록 합시다.
1) 연구 대상
12~18세 청소년 2,182명 대상
2) 평가 지표 (위험인자)
혈압, 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트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간 수치, 고요산혈증 수치
3) 결론 요약
과체중/비만 청소년이 타 군집에 비해
심장대사 위험 인자를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
즉 정리하자면, 과체중/비만일 경우
심장 질환이나 성인병 등의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2~2021년 사이 1.4배 이상 증가했다고 해요.
소아청소년의 비만은 성인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해당 시기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비만 관리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본 연구를 진행했던 허연 교수는
“운동 및 식이요법 등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때 운동을 시작한다면,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올바르고 전문적인 코칭을 토대로
안전하게 하는 것이 좋겠죠!
만약 그것이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생활 속 의도적인 움직임을 통해
노력하는 연습을 기르는 것도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