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를 구성하는 성분 중에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사실은
아마 다들 아실 것 같은데요,
사람 체중의 60%.
뇌와 근육의 75%,
혈액의 94%,
연골의 8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있답니다.
물은 너무 많이 마셔도 저나트륨 혈증이 일어날 수 있어서
늘 적절한 수분 섭취를 해주시는 게 중요한데요.
연구에 따르면 인체는 정상적인 체내 수분에서 1.5%만 부족해도
두통이나 피로가 잇따르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해요.

더구나 한여름엔 배출한 땀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최소섭취량이 1.6L 이상이라고 하니까요,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운동 전후로 마신다면 좋겠네요.
수분 섭취에 좋은 과일로는
수박, 딸기, 복숭아, 참외
야채로는
오이, 양상추, 토마토, 피망
등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