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대부분은 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는데
현대인들은 물 대신 커피로 수분섭취를 대신한다는 말이 통용되는만큼 커피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각종 항산화, 항염증 성분 등은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성분으로 성인 당뇨병 발생 위험률을 낮추기도 하고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한 잔의 커피가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뇌의 단기 집중력을 높여주기도 하고 커피에 함유되어 있는 항우울 성분이 신체의 염증 수준을 낮추면서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선 하루에 커피를 2잔씩 마신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치매 발생률이 낮았다고 합니다.
운동 30분 전 커피를 마실 경우엔 지방 연소를 촉진시킬 수 있으며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음주 시 몸속에서 알코올이 분해되며 생기는 성분인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여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커피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을 하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불면증, 손 떨림, 두통, 위장 장애 등 부작용을 나타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부작용 없이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성인 기준 1일 약 2잔 정도의 커피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더불어 커피를 마셔주는 만큼 이뇨작용으로 인해 수분 배출이 더 많이 일어나므로 커피를 마셔준 만큼 비례하는 수분 보충은 더욱 필수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