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라면서 자주 듣던 말이 있죠.
“어렸을 때 살은 다 키로 간대”
이런 속설은 영양결핍이 있던 시기에는 통하지만
요즘 같이 ‘과영양’ 시대에는 틀린 말이 됐다고
[정진수의 부모 백과사전]에서는 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소아(청소년)비만의 유의점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소아비만은 저성장과 연결됩니다.
성조숙증이 유발되어
성장이 너무 이른 시기에 발생하고 종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비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 심뇌혈관질환 가능성이 급속도로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담석, 지방간 등 소화기계 질환이나,
수면 무호흡, 우울증, 식이장애, 자존감 저하 등의 현상이
동반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대부분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어릴 때 늘어난 지방세포 수는 잘 줄어들지 않아서
쉽게 살 찔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기다림 대신 적극적인 대응 필요
성장기 과정이라면 칼로리의 절대 양을 제한하기보다는
‘고칼로리 음식 일부 제한’과 ‘생활 습관 교정’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성장기가 끝난 경우라면 약물 치료와 대사수술 등
여러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