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비소식이 있는 날입니다.
이런 때에 혹시 주변에서
“비가 오려나보다, 무릎이 다 쑤시네-“
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으신지요.
국내 건강 정보 포털 헬스조선에서 밝히기를
그 말이 단지 몇 몇 사람들의 예감이 아니라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주제는
‘비 올때 무릎이 쑤시는 이유’입니다!

압력 차이
비가 와서 기압이 낮아지면
곧 신체를 압박하는 공기의 압력도 낮아지고,
그 대신 관절 안쪽 공간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이때 관절 조직이 팽창하면서
관절뼈 끝을 감싸는 윤활막이나 주위 신경, 근육 등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온도
대기 온도가 낮아지면 혈류의 속도가 감소하게 되는데,
그러면 염증 유발 물질이 늘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활동량 감소
비가 오는 날 더욱이 움직이지 않으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렇게 되면 관절이 뻣뻣해지며 통증이 악화되며
진통 효과를 내는 호르몬(세로토닌)의 분비가 감소해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무릎 당기기와 같은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주는 것,
관절 주변을 온찜질하는 것,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비가 온다는 것은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조금씩은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