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납니다.
프로스타글린이라는 생리 활성 물질이 생성되어
자궁이 수축되며 혈류는 감소되고,
월경통, 두통, 요통 등 각종 월경 전 증후군(PMS)이 유발됩니다.
즉 한마디로 몸이 다소 안 좋아진다,
더불어 심리적인 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겠죠?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듯 말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운동이 월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뤄보겠습니다!
운동의 효과
혈류 순환이 개선되면서 프로스타그랄딘 합성은 줄어들고,
PMS는 완화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엔드로핀 호르몬 생성을 도와
월경통 경감 외에 부정적인 감정 변화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적절한 운동의 강도
제가 참고했던 기사(2023.04.18. / 헬스조선 이슬비 기자)에서는
평소 하던 운동보다 강도와 시간을 줄이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생리 기간에는 호르몬 수치가 변동하여
근육과 인대 조직이 취약하고 부상 위험이 높기 때문이라고 해요.
즉 대화를 나누기 힘들 정도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은 삼가고
근력 운동을 할 때 평소의 50~70%로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 가벼운 걷기 등 저강도 유산소 운동, 가벼운 근력 운동,
혹으 근육 이완에 효과적인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
주의점
물구나무 서기, 머리를 바닥으로 향하는 요가 자세 등은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생리혈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역류해
자궁내막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자궁 일부가 정맥을 누르면서 월경량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잘 맞는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을 사용하고
운동 후 샤워를 한 뒤
속옷과 생리용품을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