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조금의 연관성이 있을 수도 있는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과 정신 건강’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서울시립대 연구팀(이진형, 박상신)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즉 초등학생과 중학생 모두,
평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4시간 이상인 경우에
우울 점수가 가장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연관성 사이에는 수면 시간, 공격성이 있다고 하는데요.
즉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수면 시간이 감소하고 공격성이 높아져
결국 우울 수준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해요.
요즈음은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노는 청소년보다
학원에 가거나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청소년을
더 자주 보고는 하죠.
다들 열심히 사느라 참 바쁠 텐데요.
공부도, 미래를 위한 준비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결국엔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