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발병 위험 낮추는 운동 시간대

암 발병 위험 낮추는 운동 시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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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간대든 운동을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만

유독 효과적인 시간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유방암과 전립선암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오전 8~10시에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단지 통계적인 결과인 건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건지

이번 글에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운동 시간대와 암 발병률은 상관이 있을까?”

해당 주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연구소(ISGlobal),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조사 결과, 오전 8~10시에 운동한 사람들은

다른 시간대에 운동한 사람들에 비해

유방암과 전립성 발병 위험이 낮았습니다.

또한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률은

저녁 7~11시의 운동 집단에서도 낮았다고 해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아침에 가장 높기 때문에,

그만큼 아침 운동의 효과가 좋았다는 것

2) 항암 효과가 있는 멜라토닌은 저녁에 합성이 잘 되는 것

즉 시간대에 따른 운동 효과는

하루 일상 속의 심리적인 효과뿐만이 아니라

호르몬과 면역계에도 영향이 있음이 확인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