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되면서
물이나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실 것 같은데요.
물 잘 먹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드라마틱하게 큰 차이는 없을 수도 있겠지만
알아두면 좋을 정보, 함께 보도록 합시다.
물을 얼마나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
구분 |
용량 |
|
수분 섭취량 (먹는 음식을 통해 일어남) |
성인 평균 1~1.5L |
|
수분 배출량 (배설 작용, 땀과 호흡, 피부를 통해 일어남) |
성인 평균 3.1L |
위의 표는 수분 섭취량, 배출량에 관한 통계값입니다.
섭취량에서 배출량을 뺀 만큼(1.6~2.1L)을 더 보충해줘야 하는데요.
그것은 단지 평균일 뿐
개인의 체중,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물을 많이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섭취량 자체보다는 그 속도가 중요합니다.
천천히 많이 마신다면 2시간쯤 뒤 소변을 통해 배출되므로 문제 없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저나트륨 혈증이 발생하여
두통, 구역질, 현기증, 근육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즉 갈증이 심해도 한번에 0.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체내 수분량 유지를 위해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카페인이 든 녹차나 커피, 알코올이 든 맥주는 이뇨작용이 있습니다.
즉 많이 마시면 체내 수분이 더욱 빠져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