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불편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한국인 4명 중 1명이 소화불량을 경험할 정도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흔한 증상인데요. 이럴 때마다 소화제를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소화가 잘 되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게 제일인 것은 아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침 식사 후 운동하면 점심·저녁까지 소화 원활
가볍게 아침식사한 후 운동하면 그날 하루 동안 소화가 잘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간단히 배를 채운 후 아침 운동을 하는 게 하루 동안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 덕분인데요. 신진대사는 섭취한 영양소를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해 에너지를 생성하고, 불필요한 물질은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합니다.
오늘부터 아침식사 후 운동하고 하루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고단백 식품 포함한 아침 식사
단, 아침식사가 너무 거해지면 안 돼요.
최대한 가볍게 먹은 후, 충분히 소화시키고 운동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아침에 열량이 높고 위에 부담 가는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소화불량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신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든 식품 위주에 고단백 식품을 곁을이면 GOOD!
삶은 달걀 1~2개, 우유 한 잔, 요거트 한 개정도를 추천합니다.
식후에는 유산소 운동
식후 운동은 아침식사 후 1시간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음식물이 소화되기 전에 바로 운동하면 골격근계로 갑자기 혈류가 몰리며 소화가 오히려 안 되고, 배가 아플 수 있어요.
이때는 수영, 걷기, 자전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적합합니다!
운동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