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는 전이나 나물 등 기름을 많이 사용한 음식들을 주로 상에 올리게 됩니다.
맛있는 음식들이지만 기름을 많이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건강을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름은 지방에서 나오고 지방은 해롭다 생각하여 기름도 해롭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불포화 또는 다불포화 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나춰줍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기름 중 몸에 좋은 기름에 몇 가지를 알아봅시다.
첫 번재로 카놀라유가 있습니다.
유채꽃 씨앗에서 나오는 카놀라유는 일반적 식용유보다 포화지방의 양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무려 올리브유 포화지방의 절반 이하라고 합니다. 또한, 유채꽃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심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참기름인데요.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고혈압을 지닌 사람들이 다른 기름을 참기름으로 바꿔서 사용했을 때혈압과 몸무게가 45일 뒤에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또한, 참기름은 항산화제인 비타민 E가 들어 있어 어떤 종류의 피부 자극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론 올리브유가 있습니다.
스페인 대학교의 심장 연구자들이 올리브 껍질이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합니다. 또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특정 유방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내용도 있다 합니다.
그 외에도 피쉬오일, 아마씨오일, 월넛 오일 또한 좋은 기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니 이번 명절 음식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