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땀이 날 때까지 운동해야 진짜 운동” 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관절이 약한 사람들이나 걷기 재활훈련이 필요한 환자 등은 천천히 걷는 걸음이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한 일반인들은 땀이 날 정도로 움직여줘야 운동을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의료 매체에서 땀을 흘리면 좋은 이유에 대해 설명 하기를,
연구에 따르면 30분 정도 운동을 하여 땀을 흘리며 보낸 시간이 혈압 감소와 연관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운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심폐기능을 강화해 심장과 혈관 등의 건강을 개선하지만, 땀을 흘리는 과정 역시도 혈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운동 후 곧바로 이어지는 샤워는 몸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피부를 시원하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다만, 운동 후 곧바로 씻지 않는다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할 수 있으니 꼭 바로 씻어주셔야 합니다.
더워지면 뜨거워진 피가 피부 아래 정맥을 지날 때 땀이 나면서 체온이 낮아지고 다시 열이 식은 피가 돌게 됩니다. 이때 심장은 엔도르핀과 같은 행복 호르몬을 분비 시키는데요. 땀을 흘리고 나면 생화학적으로 즐거움과 카타르시스 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